6일 오후 5시47분께 안산시 단원구 반월공단의 한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된 3층짜리 공장 건물에서 발화한 것으로 전해했다.
반월공단 공장서 화재…소방당국 광역1호 발령 진화
▲ 6일 오후 5시 45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반월공단 내 한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아직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큰불이 잡히는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소방당국은 오후 6시15분 광역1호를 발령, 인근 소방서 장비(24대)와 인력(52명)을 동원,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아직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큰불이 잡히는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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