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 66

‘가상 피팅’·‘로봇 만들기’·‘중력 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가득해

[동영상뉴스]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 잡은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 ‘가상 피팅’·‘로봇 만들기’·‘중력 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가득해 [산업일보] 최근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이 비약적으로 성장하면서 과학기술이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관심 속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0일부터 15일까지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했다. 1997년에 처음 개최돼 21년째 열리고 있는 과학축전은 국내 과학기술의 역사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전시회라고 할 수 있다. 올해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중요 핵심인 ‘융복합’에 초점을 맞춰 ‘꿈을 만나다(창의), 함께 그리다(융합), 새로운 미래를 열다(세상)’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VR·AR, 인공지..

사물인터넷 2017.08.18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신아시스템, 빌딩감시제어장치 기술 국산화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신아시스템, 빌딩감시제어장치 기술 국산화 송인수 대표,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 만드는 능동적인 기업 될 것” 기사입력 2017-08-16 07:12:31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가 -가 + [산업일보] 아파트, 호텔, 회사 등 한국에서는 고층 건물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건물이 큰 만큼 거주하거나 근로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에 비례해 소모되는 에너지량도 많아 효율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2002년 설립된 (주)신아시스템(이하 신아시스템)은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위해 빌딩 자동화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기술과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 제품과 기술들은 고층 건물 내에서 전력과 조명 등을 제어한다. 신아시스템은 2011년 6월 스마트 조명제어 스위치 장치 및 스..

사물인터넷 2017.08.18

충남소방본부 "대형사고에 IoT 기술 적용…생존률 향상 기대"

충남소방본부 "대형사고에 IoT 기술 적용…생존률 향상 기대"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다수 사상자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달부터 시범 운영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충남소방본부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시스템은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대형사고에서 종이로 된 응급환자 분류표를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으로 환자의 상태·이송 의료기관 등을 입력하는 방식이다. 종이 응급환자 분류표는 어두운 곳에서 식별이 어렵고 오염 및 훼손이 쉬워 정확한 분류와 통계관리가 어려웠으나, 이 시스템은 한 번 입력하면 자동으로 상황실과 연계돼 사상자 집계 오류를 방지할 수 있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특히 환자의 목에 건 트리아지 태그를 통해 긴급(빨강)·응급(노랑..

사물인터넷 2017.08.17

4차 산업혁명, 사물인터넷에서부터 시작된다.

4차 산업혁명, 사물인터넷에서부터 시작된다. 로봇이나 인공지능(AI)을 통해 실재와 가상이 통합돼 사물을 지능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가상 물리 시스템의 구축이 기대되는 산업상의 변화를 일컫는 4차 산업혁명, 사물인터넷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사물인터넷 최종은 모든 물건에 연결되어 먼지같이 퍼져 기술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4차 산업혁명의 경제, 사회적 부가가치가 2025년까지 백 조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합니다. 그 중 사물인터넷 시장은 두번째이며, 국내외 사물인터넷 시장규모는 날이 갈수록 커져만 갑니다. IOT는 ​스마트 사이니지, 스마트홈, 큐레이션 기능 등과 연계하며 20​20년까지 십칠 조원으로 성장될 것이라 합니다. ​ 미래를 변혁시킬 사물인터넷, 이 노다지 아이디어를 어디서부터 나오는..

사물인터넷 2017.08.17

사물인터넷 기술의 유래 및 정의

사물인터넷의 미래 사물인터넷 기술의 유래 및 정의 사람, 사물, 프로세스 등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정보가 생성 · 수집 · 공유 · 활용되는 미래 네트워크 기술 사물인터넷은 최근 갑자기 등장한 개념이 아니라 꽤 오래 전부터 존재해왔다. 그동안 수많은 이름으로 설명되었는데, 기술 발전에 따라 점차 그 기술과 개념이 진화하고 있다. RFID/USN, M2M(사물지능통신) 등이 바로 그 대표적 개념들이다. 사물인터넷이라는 용어는 1999년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의 오토아이디센터(Auto-ID Center) 소장 케빈 애시턴(Kevin Ashton)이 향후 RFID(전자태그)와 기타 센서를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사물에 탑재한 사물인터넷이 구축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사물인터넷 2017.08.17

사물인터넷

용어로 보는 IT 사물인터넷 사물과 사물이 인터넷으로 대화를 나눈다 [Internet of Things ] 사물끼리 인터넷으로 연결돼 정보를 주고받는 사물인터넷 시대가 열리고 있다. 상상해 보자. 출근 전, 교통사고로 출근길 도로가 심하게 막힌다는 뉴스가 떴다. 소식을 접한 스마트폰이 알아서 알람을 평소보다 30분 더 일찍 울린다. 스마트폰 주인을 깨우기 위해 집안 전등이 일제히 켜지고, 커피포트가 때맞춰 물을 끓인다. 식사를 마친 스마트폰 주인이 집을 나서며 문을 잠그자, 집안의 모든 전기기기가 스스로 꺼진다. 물론, 가스도 안전하게 차단된다.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던 일이 현실에서도 곧 이뤄질 전망이다. 앞으로 주변에서 흔히 보고 쓰는 사물 대부분이 인터넷으로 연결돼 서로 정보를 주고받게 된다. ‘사..

사물인터넷 2017.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