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방재 시장의 꿈을 이룬다 (주)한양소방 | ||||
‘항상 고객님들의 뒤에서 버팀목이 되어드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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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편안한 삶 영위를 위해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 (주한양소방은 이 같은 슬로건을 고객들과의 약속으로 여기며 임직원 모두가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주)한양소방(대표이사 서병열)은 지난 1993년 창업 후 1997년 법인회사로 전환됐으며 소방시설점검과 방화관리위탁대행, 소방시설공사, 방염업, 소방자재판매 등의 업무를 추진하며 토탈방재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21세기 지식기반 사회를 맞이해 경쟁력을 갖춘 전문 소방인을 육성하고 무엇보다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양질의 서비스만을 제공한다는 것이 그들이 추구하는 비전이다. 가족과 같은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근무하는 20여명의 직원들은 200여개가 넘는 아파트 및 빌딩, 관공서 관리와 시설보수공사, 소방시설공사 등 자신의 업무에 사명감을 갖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주)한양소방은 지난 2003년부터 휴대용비상조명등과 화재용품 보관함, 물건분리경보기 등 3건의 기술개발로 실용신안 및 특허를 득했으며 각종 소방시설 점검장비 등 신제품 개발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수년간 다져온 경험과 기술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믿을 수 있는 업체로 확고하게 인식되었으며 지난 2007년 독산동 사옥으로 이전 후 직원의 교육과 각종 자재들을 관리하는 창고 등을 활용해 발빠른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한양소방은 다른 업체들과 달리 지속적인 신제품 기술개발과 서비스 개발 등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이익을 생각하기보다는 미래지향적인 자세로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멈추지 않는 생각으로 최상의 서비스 창출” 인터뷰 - (주)한양소방 서병열 대표이사
(주)한양소방 서병열 대표이사가 항상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다. 지금 소방업계는 건설경기의 침체와 지나친 과잉경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면서 저가수주가 만연돼 있는 실정이다. 서병열 대표는 “이러한 문제점들과 영세업종이라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우리 소방인들은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힘쓰고 있다”며 소방업계에 종사하는 이들의 노고를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소방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대안은 지속적인 새로운 아이템과 서비스의 개발이라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차별화된 중앙통합 감시시스템을 개발하고 싶다는 서 대표는 “관리의 어려움과 인원배치의 비효율적인 것을 고려한다면 통합감시스템의 개발은 고차원적인 서비스를 제공 받고자 하는 이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 대표는 기존 시스템을 활용해 고객에게 경제적으로 큰 이점을 줄 수 있는 방재시스템을 구상하고 있다. 대단위의 건물을 통제 및 감시할 수 있는 네트워크 방식의 CRT프로그램과 영상송출 장치를 추가하고 미래지향적인 시스템을 구현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아이템 및 서비스 개발과 함께 국민 스스로가 안전의식을 키우고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서 대표는 “화재 위험은 항상 우리 주위에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면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우선 어떠한 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능력을 화재안전에 관심어 적은 일반인들에게 배양시키기 위해 묵묵히 땀흘리는 소방인들이 있음을 조금이나마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며 “한양소방 또한 고객들과 함께 많은 국민이 안전하게 생활을 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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