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구 회장 “회원사간 친선도모와 단일화된 창구 형성 성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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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에서 이봉구 회장(사진)은 “협회는 지난 1년간 경북과 부산, 호남 등 지방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전국회원을 단합시키는데 성공했다”며 “회원사간의 친선도모와 애로사항을 건의할 수 있는 단일화된 창구가 마련된 것이 큰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협회에 따르면 앞으로 방화문의 중복된 방화 성능시험을 단순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으며 정부의 고효율 에너지 정책에 따른 방화문의 등급화에 대한 대책을 마련 중이다. 또, 정부의 저가 입찰제도로 인한 불량제품의 양산 방지를 위해 제품의 적정가 유지방안을 모색하고 방화문 업계의 대내외적 이미지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향후 FTA체결 등에 따른 방화문의 국제적 표준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에 대한 정부 대응책도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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