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소방안전 Master Academy’ 워크숍 열어
2박 3일 일정 교육 수료 직원, 기술전파 선도 역할
▲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 토지주택대학교에서 LH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Master Academy가 열린다. © 박준호 기자 |
[FPN 박준호 기자] =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변창흠)에서 소방과 기계설비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LH는 본사 설계 담당ㆍ지역본부 공사감독 등 직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대전 토지주택대학교에서 ‘소방안전 Master Academy’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직원들의 소방전문지식 능력 배양과 소방시설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공동주택 방화구획 적용기준(서주원) ▲내진설계기준 해설서 교육(박시효) ▲전기소방 설계기준(박종욱) ▲공동주택 제연설비의 이해(박시효) ▲스프링클러 설계절차(강갑용) ▲수리계산방식 설계 실습(설지민) 등 LH소속 담당자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교육 첫날인 17일에는 소방청의 화재안전기준 담당자인 박원정 소방위와 소방방재신문 최영 보도팀장 등 분야 관계자를 초빙해 소방법의 제도개선 추진방향과 소방용품 검정제도 등에 관한 특강이 진행됐다.
소방안전 Master Academy는 2박 3일간 스프링클러 설비 설계ㆍ전기 소방 설계 기준 등 7과목의 교육을 받은 후 화재안전기준 등 제도개선에 관해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한 직원은 앞으로 소방완공검사 등을 지원하고 기술전파를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소방시설 성능설계 도입과 소방법, 건축법 등 제도 강화 추세를 고려한 전문교육을 마련하게 됐다”며 “교육에 이어 화재로부터 더욱 안전한 공동주택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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