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 이용업 화재 배상 책임 보험 의무화 '순탄' 다중 이용 업소 대표 단체들, 별다른 이견 없어 최영 기자 소방은 방재청이 추진하는 다중 이용 업소 화재 배상 책임 보험 의무화 제도 도입이 순탄한 흐름을 보이면서 빠르면 내년 말 시행될 수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소방 방재청은 (청장 박연수) 20 일 종로 소방서에서 화재 배상 책임 보험 제도 도입을위한 다중 이용 업소 관계자 간담회를 갖고 다중 이용 업소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는. 모든이 다중 이용 업주를 대상으로 화재 배상 책임 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하는 내용의 관련법 개정을 추진중인 소방 방재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관련 단체의 이해를 높이고 법률의 적성성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개정되는 '다중 이용 업소 안전 관리에 관한 특별법'..